돈의문박물관마을
2018년 6월 21일 ~ 2018년 7월 1일
이번 돈의문 박물관마을에서의 전시는 홍정표의 개인전으로 기존의 작업에 더해서 빨랫줄을 이용한 설치작업을 선보이려 한다. 빨랫줄이 일상과 닿아있는 소재라는 점은 돈의문이라는 장소와 일상적인 소재라는 점에서 연관 지을 수 있을 것이며 빨랫줄이 실제로 이용되어 질 때와 같이 가로로 매여져서 있을 때 시각적인 혼돈이 온다는 점을 이용해서 전시 설치를 하려한다. 설치에서 줄을 앞쪽으로 설치하고 그 뒤로는 기존의 작업을 설치함으로 관객들은 전시를 읽고자 하지만 빨랫줄이 공간적인 면과 시각적인 면에서 양쪽에서 방해를 하게 되면서 작업보다 빨랫줄에 더 집중하게 되는 것을 유도함으로써 예술에 대한 일련의 태도를 다시 제시해서 예술에 대한 새로운 시각경험을 촉발하고자 한다.
작가소개
홍정표는 의심이 많은 작가이다. 그 의심은 타인이나 세상에 대한 의심보다는 자신이 하고 있는 예술로 향한다. 초기부터 그의 작업은 한결같이 예술의 정의, 정체성, 본질에 대해 탐구해 왔다. 예술을 행하면서 그 행위 자체에 질문하는 작가의 의심은 시대적 변화이나 사회적 변동과도 관계가 깊으나 그는 이러한 상황을 결코 소재거리로 가져오진 않는다. 오히려 예술이라는 관념을 집요하게 형식적 탐구로부터 보여주고자 하며, 예술에 대한 정의와 물음에서 시작한 조각과 설치작업을 선보이고 있다.
장소: 돈의문박물관마을 H2-1
출처: 돈의문박물관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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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10:00 - 19:00
수요일 10:00 - 19:00
목요일 10:00 - 19:00
금요일 10:00 - 19:00
토요일 10:00 - 19:00
일요일 10:00 - 19:00
휴관: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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