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간송미술관
2025년 4월 30일 ~ 2025년 8월 3일
《화조미감》은 조선시대 화조화를 주제로 대구간송미술관에서 선보이는 첫 번째 기획전시입니다.
‘꽃과 새 그림’을 뜻하는 화조화는 넓게는 털짐승과 곤충, 물고기 등 자연 속 동식물을 그린 그림을 말합니다. 꽃과 새는 일상과 가장 가까운 자연의 일부로, 시각적 아름다움은 물론, 듣기 좋은 소리와 향기로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어 줍니다. 새는 오랫동안 지상과 천상을 잇는 상서로운 존재로 여겨졌으며, 꽃나무는 피어나고 열매를 맺는 특징으로 자연의 순환을 보여줍니다.
일상적인 친숙함과 자연의 생명성을 내포한 화조화는 시대와 계층을 넘어 오랫동안 사랑받아 왔습니다. 이번 전시를 통해 16세기부터 19세기에 제작된 조선시대 화조화의 고유한 미감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주최: 대구광역시
주관: 대구간송미술관 (간송미술문화재단)
출처: 대구간송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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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수성구 미술관로 70
운영시간
월요일 휴관
화요일 10:00 - 19:00
수요일 10:00 - 19:00
목요일 10:00 - 19:00
금요일 10:00 - 19:00
토요일 10:00 - 19:00
일요일 10:00 - 19:00
휴관: 월요일
관람료 11,000원
모든 프로그램은 주최측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