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문화회관
2016년 12월 14일 ~ 2017년 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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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꿈을 꾸면 꿈에 그치지만 모두가 함께 꿈을 꾸면 그것은 새로운 세상의 시작입니다."
훈데르트바서
독특한 예술세계로 인간과 자연 사이의 다리가 되고자 했던 아티스트, 훈데르트바서의 세계 최대 규모의 전시가 ‘그린시티’라는 주제로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오는 12월14일부터 열립니다. 100점이 넘는 회화 작품, 건축 모형 작품 6점, 태피스트리 5점, 환경포스터, 건축디자인 스케치 등 총 140여 점을 선보이는 본 전시는 단순한 미술 전시를 넘어선 살아있는 축제의 장입니다. 일생을 환경보호와 평화로운 세상을 위해 바친 훈데르트바서의 살아 숨쉬는 작품세계에 펼쳐진 평화로운 지상 낙원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프리덴슈리히 레겐탁 둔겔분트 훈데르트바서(1928.12.15~2000.2.19)
Friedensreich Regentag Dunkelbunt Hundertwasser
오스트리아 출신의 화가이자 건축가인 훈데르트바서는 강렬한 색채와 형태의 작품으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그는 인간과 자연의 조화라는 확고한 주제의식을 가지고 작품 활동을 펼쳤으며, 환경 및 평화운동에 대한 자신의 철학을 직접 실천에 옮겼던 진정한 예술가였습니다.
훈데르트바서는 전통적인 색의 조합에서 벗어나 보다 자유롭고 대담한 컬러들을 구사했습니다. 그는 천천히 선 하나 하나를 더하고, 색을 칠해, 마치 식물이 자라듯, 신중하고 느리게 그림이 완성되는 방식으로 그림을 그렸습니다.
또한 훈데르트바서는 한 번도 정식으로 건축학 교육을 받은 적이 없습니다. 자신을 건축가보다는 인간을 불행하게 만드는 병든 건축물들을 재탄생시키는 건축 치료사라고 생각했던 훈데르트바서는 인간과 자연의 평화로운 공존이라는 일관된 목표 아래, 보다 인간적이고 친환경적인 건축물들을 디자인했습니다.

WATER FIRE, 1991, Mixed media
ⓒ 2016 NAMIDA AG, Glarus, Switzerland

WATER FIRE, 1991, Mixed media
ⓒ2016 NAMIDA AG, Glarus, Switzerland

YELLOW HOUSES - IT HURT TO WAIT WITH LOVE IF LOVE IS SOMEWHERE ELSE, 1966,
ⓒ 2016 NAMIDA AG, Glarus, Switzerland

GOOD MORNING CITY, 1969/70, Silk screen
ⓒ 2016 NAMIDA AG, Glarus, Switzerland
홈페이지
http://www.hundertwasser.co.kr/
출처 - 훈데르트바서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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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월요일 10:00 - 20:00
화요일 10:00 - 20:00
수요일 10:00 - 20:00
목요일 10:00 - 20:00
금요일 10:00 - 20:00
토요일 10:00 - 20:00
일요일 10:00 - 20:00
관람료 성인 : 15,000원 (만 19세 이상) 청소년 : 9,000원 (만 13-18세) 어린이 : 7,000원 (만 4-12세) 단체 : 20인 이상 10% 할인 특별권 : 50% 할인 (만 65살 이상, 장애인, 미취학 아동, 국가유공자)
모든 프로그램은 주최측의 사정으로 변경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